날씨/제주도 호우특보, 시간당 30mm이상 폭우…안전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07 08:44
빗줄기가 거셉니다.
시간당 30mm이상의 비와 더불어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태풍 찬홈에서 힘을 받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1시까지의 강수량 살펴보시면
( )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날씨 속에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안개까지 짙게 낄 테니 빗길 운전 주의 등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 소식입니다.

찬홈은 일본 오키나와를 약해 계속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모레 쯤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해
오키나와를 인근 해상을 지나며
우리나라를 피해 동중국해에 접근하겠습니다.

다만 대만 쪽으로 향하는 10호 태풍 린파의 영향을 받고 있어
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장맛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보다 낮 기온이 3도가량 오르며 26에서 27도로
후텁지근한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에 빗줄기가 가늘어지겠고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마라도 우도는 바람도 약해지는 데다
낮 기온이 26에서 27도까지 올라
무척 습한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특히 남쪽 먼바다에서 풍랑이 거세겠고
전해상에서 오늘과 같은 요란한 날씨가 이어질 테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태풍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만큼 날씨 변동성이 큽니다.

기상정보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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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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