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맛비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며 오늘부터 다시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는
오전에 모두 해제됐고요.
빗줄기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는 태풍의 힘을 받아
제주도에는 2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
남해안지역도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반면 중부지방까지는 힘이 미치지 못해서
가뭄 해갈과 녹조현상을 완화하기에는 적은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북상하고 있는 세 개의 태풍이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요.
10호 태풍 린파는 중국 산터우 쪽에서 소멸되겠고
찬홈은 우리나라는 비껴나며 역시 중국에 상륙할 전망이라
그 영향은 크지 않겠습니다.
11호 태풍 낭카도 일본 동쪽해안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보가 됐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있는데요.
태풍이 많은 수증기를 밀어 올려
가뭄과 녹조 해소가 끝나길 바라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역 날씹니다.
오늘은 비가 점차 약해지면서 기온이 다소 올랐습니다.
제주시지역은 어제보다 4~5도가량 높아 26도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 지역도 기온이 올라 후텁지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풍랑이 거세고 안개도 짙게 깔려있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비가 그친 후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 무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잿빛하늘 보이겠고
마라도와 우도 부근은 오늘만큼 후텁지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남쪽 먼 바다부터
강한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