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6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11일) 개막해 이틀 동안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50대 시니어부 경기가 신설된 가운데
150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스매싱.
셔틀콕을 쫓아 매트 위를 쉴새없이 뛰어다닙니다.
코트 위를 누비는 모습이
국가 대표 못지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관/배드민턴 동호인>
한라클럽선수들은 각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입니다.
제16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와 클럽 등 159개 팀,
1천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칩니다.
특히 올해는 50대 시니어부 경기가 신설됐습니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없었던 50대 동호인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탁현/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사무국장>
"올해 KCTV배 대회는 종합시상제 도입과
50대 시니어부 신설 등을 통해
매해 색다른 재미를 가미한 도내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입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KCTV제주방송은
경기 마지막 날 주요경기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