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후텁지근한 더위 불쾌지수 상승…태풍 영향 적을 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15 08:25
제주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상하고 있는 태풍 낭카의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도 역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습도도 높고 기온도 높아
불쾌지수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식중독 지수도 경고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리해둔 음식들도 금방 상하기 쉬운 요즘이니
주의해주시고요.
무더위에 건강관리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역은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29도 등
후텁지근하고요.
일부지역은 30도까지 오른 곳도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고
전해상에 안개가 다소 끼어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 보겠습니다.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동쪽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예상 이동경로가 조금 더 일본 쪽으로 치우치며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걸로 전망하고 있고

<내일육상>
내일부터는 바람만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부와 산간 쪽은 조금 더 세게 불테니 참고해주시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와 우도부근에서 바람이 점차 불겠고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지만
마라도는 30도의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높아지겠고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비껴갈 걸로 보여서 비예보는 없고요.
이번 주말까지 바람만 다소 부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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