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화금융사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젊은층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경찰에 접수된 전화금융사기는 7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피해금액도 8억 3천여만 원으로
4억 원 이상 늘어났습니다.
주로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60대 이상 노인층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은
20~30대 젊은 층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화를 이용해 금용정보 등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