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낮 12시 10분 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관광지 요트장에서
24톤급 요트가 방파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7명과 선원 3명 등 30명은
높은 파도속에
고무보트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일부 타박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입항 중 파도에 의해 방파제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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