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바람불며 비교적 선선…내일 태풍 영향 수그러들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16 08:44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불며
요며칠 이어졌던 더위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파도가 높게 일고 있어
특히 해안가에서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네, 오늘 제주도는 태풍 낭카의 간접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낭카는 일본 시코쿠를 향하고 있는데요.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해진 상태여서


제주도에는 영향이 크지는 않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해상과
동부 앞바다의 파도만 4미터로 높게 일겠고


육상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일본을 지나며 크기가 작아지겠고
모레 새벽 독도 동쪽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습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제주는 맑고
자외선은 매우 높은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대체로 낮고
바람도 불어 요며칠보다 더위는 덜한 상탭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와 제주 동부 앞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이 약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조금씩 낮아지겠지만
너울성 파도가 높으니 해안가에서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비껴가며 제주도는 주말동안 가끔 구름만 많아
야외활동하기에 좋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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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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