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주말…관광객 7만 2천여 명 찾아
김기영   |  
|  2015.07.18 14:56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9.2도, 서귀포 25.4도,
성산 25.7도로 어제와 비슷해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2천여명은
제주도내 해수욕장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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