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항 찬성 42.7%, 반대 36.1%"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7.21 12:30
제주신항 개발에 대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1동, 삼도2동 등
원도심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42.7%,
반대 36.1%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는
대형 크루즈선 입항으로 인한
원도심 활성화가 77.5%로 가장 많았고,
반대 의견은 49.1%가 환경파괴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다만 응답자 46.3%가
제주 신항 개발 구상안에 대해 잘 모른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4.2%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