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내리는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는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70mm이상
서귀포시 남원읍에 4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mm,
산간은 오후까지 60mm이상이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절기상 대서이자 중복인 내일은
낮부터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