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중복 무더위, 불쾌지수'높음'…태풍 할롤라 주말쯤 영향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23 08:30
중복인 오늘 장맛비가 그치며
더위가 기세가 강해졌습니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도 지속된다고 하니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이밖에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더위에 염소 뿔도 녹는다는
절기 대서이자 중복입니다.
점심에 보양식으로 원기 보충하셨나요?
1년 중 가장 덥다는 날인만큼 무척 후텁지근해서
지치기 쉬운 날입니다.
오늘 장맛비가 그치고 제주시는 30도까지 오르며
중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 때문에 절반가량이 불쾌함을 느낄 정도로
불쾌지수도 ‘높음’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더위 이길 수 있게
보양식 챙겨 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편 태풍 할롤라 이동 경로가 당초 예상과 달리
우리나라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동해쪽을 지날 걸로 보여서 다시 한번
동쪽지역이 영향을 받겠고요.
제주도는 이번 주 일요일쯤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며 간접영향권에 들겠고요.
남동쪽 해상의 파도가 조금씩 높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아직 먼해상에서 움직이는 만큼
기상정보에 변동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제주지역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겠고
내일도 제주지지역의 30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그밖에 지역도 28도 안팎에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다소 높겠고요.
너울성파도가 계속해서 높게 일테니
해안가에서 특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씹니다.
어젯밤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당분간 무덥고 습한 북태평양공기 때문에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세요.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