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산수유람-서귀포 칠십리
강윤희   |  
|  2015.07.24 17:19
서귀포 출신 한국화가가 고향의 자연을
그린 풍광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점점 자연과 멀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산수유람으로 새로운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에 강윤희PD입니다.
짙은 먹과 제주는
많이 닮아 있습니다.

검은 먹은 현무암을 연상케하고
제주의 자연과 같이 편안함과 신비감을
더해줍니다.

서귀포의 자연풍광을 수묵화로
재탄생시킨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산수유람은
한번가보고 싶고, 자유로이 유람해볼 만 한 곳,
거기서 한번쯤 살아볼 만한 곳을 유람하며
자연과 함께 안정을 얻고자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쉴 수 있게 하는
공간으로 도시생활에서 지쳐 점점 자연과 멀어져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전시입니다.


<인터뷰>오민수 /동양화가
서귀포에 있는 풍경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공간이고, 어디든 차로 이동해서
볼 수 있는 공간들이지만.
<수퍼체인지>
작가가 가지고 있는 어떤 시선에서의
공간들을 다시 보여주므로 아! 그 공간에 갔을 때는 이런 느낌을
또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수퍼체인지>
들을 가질 수 있도록 작품들을 구성했고요.

서귀포의 산수자연을 수묵으로
화폭에 담아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마음으로부터의 유람을
떠나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붓으로 표현한 필법은
자연에 대한 재현이나 모방이 아닌
가공되어지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수묵산수화 24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전시회는 8월 5일까지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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