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군 부대에서 가혹행위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초 제주 해군부대에서 취사병으로 근무하던
22살 임 모 일병이
정신분열증 증세로 군병원에 입원한 후
선임 병장으로부터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군 수사당국은
해당 선임 병장을 상대로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한 후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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