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불볕더위 이어져…자외선 '주의'(9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8.01 08:07
8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나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발생한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괌 동쪽 약 1천 8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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