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자외선 주의하세요!(2일용)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8.01 11:23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즐거운 물놀이도 좋지만
강한 자외선 조심해야 하는데요.

휴가철 건강한 피부관리법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 여름 강한 햇살이 반가운 사람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물놀이에 일광욕까지,
더위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외선.

<브릿지 : 이경주>
"해수욕장은 햇볕이 모래사장과 바닷물에 반사되면서
자외선량이 증가해 피부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수욕은
일반 콘크리트 바닥에 비해 자외선 반사율이 4배 이상 높습니다.


<인터뷰 : 이광숙/관광객 >
자외선이 강하니까 해변가에 오고
아무래도 선크림을 발라야
저녁에도 덜 따가울 것 같아서 많이 바르고 있어요.

특히 햇볕에 몸을 태우는 태닝의 경우
오일이 자외선 흡수를 촉진하고,

자외선 차단제 역시
물에 쉽게 씻겨 나가는 데다
물에 젖으면 피부가 더 쉽게 타기 때문에
심한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나 땀에 지워지지 않도록
방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2~3시간 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강형윤/가정의학과전문의>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노화, 피부 침착으로 인한
기미나 주근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PA+++에 SPF 50의 (자외선 차단제를)//
**수퍼체인지**
2~3시간 발라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됐다면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하거나
오이팩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양산과 모자를 이용해 햇볕을 가리고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물놀이를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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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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