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제주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고 최종 보고서에
기체 일부가 공중에서 분해돼 추락했지만
화재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인 증거는 발견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28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상하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991편 화물기는
화물칸 화재로 제주공항으로 목적지를 바꿔 비행하던 중
제주공항 인근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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