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나흘째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4도, 한림 33도,
서귀포 29.6도 등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1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을 찾아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