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주일 째 폭염특보…모레부터 무더위 완화될 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04 08:32
무더위 잘 이기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일주일째입니다.
이 더위가 언제까지 갈지 날씨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무더위 앞에 장사 없습니다.

일주일 째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더위에 실효습도까지 90% 안팎을 기록하면서
불쾌지수는 특히 제주시 지역 쪽으로
매우 높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이 빨간 모습이
무더운 요즘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땡볕에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특히나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절대 무리한 업무는 금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역시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버티며
햇빛이 그대로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북동부 지역 33도
서부 일부지역도 33도까지 오를 걸로 보여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지만
오늘까지 바닷물의 높이 자체가 높고
남쪽 해역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으니
해안가에서 활동할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까지 폭염주의보가 예상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과 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 동안에는 볕 아래 계시지 말고
그늘이나 건물 안에서 활동 하시는 게 좋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지만
남쪽해역에서 너울성 파도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폭염은 내일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목요일부터 점차 1~2도씩 떨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폭염특보도 해제될 걸로 보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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