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공항 국제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은 2만 18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줄어들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83%,
일본인 관광객이 82% 감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메르스 여파로 지난 6월부터
제주기점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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