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만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있을 뿐
초가을 날씨가 완연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올랐지만
아침기온은 표선면이 17.6도에 머물며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졌습니다.
당분간 이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가 이어져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기상청은 9월 기상전망을 통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