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이후 4개월 넘게 방치됐던
제주시 건입동의 김만덕 객주터가 내일(4일) 개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김만덕 객주터에 대한 최종 준공 후
안내판 설치와 소방시설 보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며
내일 개관식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만덕 객주터는
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전시동과 객주시설, 경비동 등 모두 8개 동으로 재현됐습니다.
또 우물과 장독대, 우영 등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시설물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