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문화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인문화예술센터를 개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주윤정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오늘(23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제29차 제주문화관광포럼 정책토론회에서,
장애인들은 문화예술영역에서도
다양한 한계를 마주하는만큼,
장애인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해
이들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아시아 장애인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국제장애인 문화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