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제주지역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많은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제주시 선흘 21도, 고산과 성산 24도 등
어제와 엇비슷해 시원했는데요.
다만 마라도를 비롯해 중문과 모슬포 등
남쪽 일부지역에서 27도까지 오르며
낮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당분간 추석연휴까지 이렇게 선선하고 한낮에는 곳곳에서 다소 더운
초가을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다만, 해상상황은 좋지 않겠습니다.
태풍 두쥐안이 북상하고 있는데요.
현재 약한 중형급 태풍으로
오키나와 먼 남동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쪽을 향할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없겠는데요.
추석당일에는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진출하며
연휴기간동안 우리나라 남해와 동해는 파도가 높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 운항여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많은 날씨에 오늘과 비슷한 낮기온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구름만 지나겠고
내일도 서쪽지역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선선한 바람이 불며 쾌적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25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늘보다 화창한 하늘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남쪽지역이 약간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추며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가량 올라
16에서 19도 분포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추자도와 우도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겠고요
마라도지역은 약간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1에서 3미터 사이로 계속해서 파도가 높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남부지역은 다소 덥겠고
그밖에 지역은 바람이 다소 불며 선선하겠습니다.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석연휴 내내 화창해
추석당일 환한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정도로 대체로 선선하겠고요.
볕이 강할 때는 약간 덥게도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