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탐라문화제가 다음달 7일부터 닷새간
제주시 탑동광장을 주행사장으로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요프로그램을 보면
만덕제를 시작으로
풍물가장 퍼레이드와 제주어축제,
무형문화재 공연, 학생민속예술 축제,
세계거리댄스대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등입니다.
특히 개막일인 다음달 7일 저녁에는
행사출연단체와 탐라문화가장행렬 등
5천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문화의 길 축제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2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올해 인문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 하이난성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