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 상강, 맑고 포근…내일 바람 강하게 불며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0.24 15:24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오늘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이었지만
계절이 무색할 만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늘도 맑고 공기도 쾌적해서
야외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하루였죠.
내일도 날씨가 참 좋겠지만 요며칠에 비해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그래도 계절이 계절인 만큼 바람이 차가워서
체온유지에 신경을 써주셔야겠고요.
더욱이 산간은 오늘까지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굉장히 위험한 때입니다.
그밖에 지역도 산간 못지않게 공기가 건조하니까요.
각종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일요일 날씨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내일도 역시 쾌청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고요.
아침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바람 때문에 더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특히나 바닷바람이라 차가우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도 북동풍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제주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 테니 선박들은 주의해주세요.
<주간예보>
다음 주 화요일은 건조함 달래줄 비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이 비가 그친 후 본격적으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