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그친 뒤 쌀쌀…내일 새벽까지 때아닌 황사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0.27 08:27
오늘 오전 비가 내리며 건조함은 수그러들었지만
비가 그치며 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더욱이 때 아닌 황사까지 날아오고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쌀쌀합니다.

비가 그친 후 북서쪽계열의 차가운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때 아닌 황사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쯤 몽골에서 황사가 발생했는데요.
제주도는 낮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내일 새벽까지 옅게 이어질 테니
호흡기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뚝 떨어지니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구름만 많이 끼어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대부분지역이 20도 아래에 머물고 있고
바람이 불며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일며
일부해상에 풍랑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떨어져 춥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늘보다 바람은 잦아들겠지만
기온이 낮아 공가 많이 차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참고하시고
파도는 최고 3미터까지 일며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0도를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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