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매열기도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은 133%로
전달보다 16.4%포인트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특히 토지 낙착가율은 155.5%로
전달에 비해 32.2%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4번째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최고가 낙찰물건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있는 토지로
감정가의 33배인 15억 1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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