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한지 하루만에 누수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소방안전본부, 해운조합 등은
오늘(27일) 오후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기계실에서
펌프 작동여부 등
소방시설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됐던 스프링클러 부품의
단순 결함인지
작업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스프링클러 표본 20여개를 수거해
한국산업안전기술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새벽 1시 40분 쯤
제주국제여객터미널 1층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천장일부가 파손되는 등 부실공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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