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한 연구용역이
무용지물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광수 의원은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초·중등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용역을
현장 상황을 모르는 대학교수에게 맡기니
용역이 부실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올해 시행된 연구용역 7건 가운데 4건이
제주대학교와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며,
교육 발전을 도모해야 할 연구 용역이
특정 대학의 연구 성과를 도와주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