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날씨에도 포근…내일도 밤 한때 비 조금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05 16:00

오늘 아침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후에는 개는 듯 하더니 다시 비가 내렸는데요.

짧게 잠깐 내리거나 일부는 빗방울 정도여서
대부분 지역은 강우량이 기록될 정도는 아니었고
산간이 0.5mm,
많이 내린 곳도 제주시 선흘에서 1.5mm정도였습니다.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오늘 남쪽기류의 영향을 받아 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한림이 22도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기온도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은 5mm미만 정도로 조금 내리다 그칠 텐데요.

토요일인 주말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에는 비의 양이 다소 많을 걸로 예보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요일인 내일 날씨 자세히 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다가 밤에 다시 궂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전체적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기온이 안덕에서 19도까지 오르겠고요.
대체로 포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밤에 약속 있으신 분은 작은 우산하나 챙기세요.
표선은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3도 높아 17도가 되겠고
대부분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 많다가 밤에 비가 조금 예보됐습니다.
역시 이지역도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춥지는 않겠네요.

<산간지역>
산간지역입니다. 구름많다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다른지역과 날씨가 비슷한 가운데
추자도는 바람이 점차 거세지며 다소 춥겠습니다.

반면 마라도의 아침기온은 19도까지 올라
서늘한 정도가 되겠네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2.5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주말에 내리는 비는 다소 많을 걸로 예보됐고요.
절기상 입동인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다음 주부터 점차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6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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