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올해 김장 적정시기는 12월 하순 이후로
평년과 비슷하고 작년보다는 조금 늦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5일) 기상청이 발표한 2015 김장시기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과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부터 12월 초,
동해와 서해안 및 남부지방은 12월 상순부터 중순,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가 적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김장시기는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며
수도권과 중부 내륙지방은 작년보다 빠르고
이를 제외한 지역은 늦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11월 하순과 12월 상순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보여
이같이 전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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