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입동, 밤부터 다시 비…모레 오전에 그치며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07 14:45
제주지방에 내리는 비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차츰 그치겠고
비가 그친 후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라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에는
정말 반가운 단비가 아닐 수 없는데요.

제주지역은 가뭄은 아니었지만
가을이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했었는데
이를 말끔히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인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30에서 80mm, 산간은 100mm가 내리겠는데요.

내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 오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절기상 겨울에 들어가는 길목이지만
역시 춥지는 않겠지만
비가 내리는 동안
대가불안정이 심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안전관리에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 날씨 기온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궂은 날씨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흐리다가 밤에 다시 비가 시작되겠고요.

따뜻한 기류가 들어오며
아침기온 18도 안팎,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리다 비가 내리다 하겠고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 앞바다에서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에 비가 그친 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습니다.
큰폭은 아니라 수능한파는 없겠지만
수능 당일 오후부터 비소식 있으니 참고하세요.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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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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