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친 후 찬바람 불며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09 09:17
며칠간 이어졌던 비가 그치고
쌀쌀한 늦가을날씨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찬바람까지 불며
체감기온도 떨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그치고 찬 기운이 감 돌고 있습니다.

포근했던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 주는 점차 기온이 내려가며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까지 불 테니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은 하늘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서늘합니다.

해가지면 더욱 쌀쌀해지겠고요.

내일 아침기온 오늘보다 최고 4도 낮은
12도 안팎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따뜻하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겠고
찬바람이 체감기온도 끌어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 모습입니다.
비구름대는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구름 많은 하늘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고산 17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은 가운데 바람은 강하게 불겠고
아침기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바닷바람이 차갑겠고
아침기온 12도 안팎,
낮 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더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수능시험이 있는 주죠.
지난 주보다는 쌀쌀하지만 한파는 없겠고요.
예비소집일날과 수능당일
구름만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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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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