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이어지던 비가 그친 뒤
다소 쌀쌀해진 가운데
오후 한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9.4도,
제주 16.8도 성산16.4도 등
어제보다 3에서 5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오후들어서는 찬바람과 함께
중국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2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다소 춥겠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