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제주 제2공항 조속 추진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제2공항이 완공되는 2025년까지
국민 불편과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제2공항 건설과 관련된 절차를
최대한 단축시켜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사안의 시급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
정부에서 도울 수 있는 건 적극 도와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