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1년 본 예산안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예산안으로
4조 1천 28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올해보다 7.42%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회복지분야 7천 821억 원을 비롯해
일반공공행정분야 5천 367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천 625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제주환경자원센터 설치사업 본격추진에 349억 원,
IT 융합과 바이오, 물산업 등 신성장 동력사업에
29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와함께 누리과정을 포함해
만 0살에서 만 5살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으로
제주시에 929억 원, 서귀포시에 240억 원이 각각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