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 나의 불로초를 찾는 여행
김기영   |  
|  2015.11.13 18:37
서귀포 길을 따라가며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진짜 불로초를 찾아보는
소설이자 답사안내서가 발간됐습니다.

바쁨과 경쟁이 익숙한 현대인에게
삶의 여유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2천 200년 전
진시황을 위한 불로초를 찾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서복.

정방폭포부터 자구리해안까지
서귀포시 곳곳을 돌아다녔던 그의 여정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재해석됐습니다.

진시황 불로초의 전설을 따라가며
인생의 진짜 불로초를 찾는 소설이자 답사안내서,
'불로초를 찾아서'입니다.

<인터뷰: 강홍림/ 작가>
"현대인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갈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주 자연에 녹아 있는 이야기를

*수퍼체인지*
끄집어낸 것이죠."

이번 책자에는 서귀포 앞바다의 파란 하늘과
힘차게 떨어지는 천지연 폭포 등
바라만 봐도 편안해지는 제주의 자연이
큼지막한 사진으로 담겼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옆에는 자세한 설명이 적혔습니다.

그렇게 작가는 제주의 구석구석 가득한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풀어냈습니다.

제주의 무형문화콘텐츠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감상이 담긴 상품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인터뷰: 강홍림/ 작가>
"내가 좀 더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면, 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주의 자연, 역사 속에서 이야기를
*수퍼체인지*
끄집어내고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죠."

결국 주인공은 돌고 돌아
불로초를 발견합니다.

불로초는 영원한 삶이 아닌
잘사는 삶을 위한 것이었고,

주인공은 그 답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았습니다.

<클로징>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모습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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