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새벽 일본 7.0 강진, 제주도 흔들…일요일 맑고 포근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14 09:12
오늘 새벽 자다가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일본 해역에서 규모 7.0에 강진이 발생해
제주도에도 여파가 느껴져
피해 의심 신고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8번의 작은 지진만 있었을 뿐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았었는데
규모 7.0이 얼마나 강한지 조금은 실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앞으로 제주도도
지진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날씨가 개면서
야외활동 즐기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기온도 오히려 올라서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곳이 있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스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날씨가 더 좋겠습니다.
모처럼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3에서 4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동안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며 1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예년보다 기온이 높게 유지되겠고요.
당분간 큰 추위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에도 비소식은 잦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일요일인 내일은 맑고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동안 기온은 1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조금 지나며 말겠고
바람도 잠잠해 따뜻하게도 느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8에서 20도 분포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