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제주도 중기지방재정계획 허술"
김기영   |  
|  2015.11.23 13:09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제주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이
허술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변경 사업수가
지난해 591건 등 최근 3년 동안
연간 500건 이상을 기록했다며,
이것은 애당초 잘못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단년도 예산만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희현 의원도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제주도 재정진단이 같은 사안을 놓고도
서로 다른 결과치를 제시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재정 계획관리가
중구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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