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MICE 다목적 복합시설
건립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3일) 열린 제335회 정례회 제1차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560억 원 규모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심사보류했습니다.
동의안에 따르면
제주도는 560억 원을 출자해
1만명 수용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의원들은 시설확충에 사용될 예산가운데 280억 원의 국비는
제주여행객 부가가치세 환급제의 대체 사업비인만큼,
충분한 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발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운영비 출연 동의안'도
발전연구원으로 일괄 출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심의 보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