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 포화시기가 임박했지만
행정당국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경용 의원은
오늘(24일) 열린 환경도시위원회의 소관 실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는 내년 9월
신규 쓰레기 처리시설을 착공하겠다고 하지만,
기본설계와 공사계약,
각종 인허가 처리절차 등을 고려했을 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색달매립장 사용을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서귀포시와 협의 절차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