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한국공항 제주지하수 이용기간 연장 '동의'
김기영   |  
|  2015.11.25 13:59

한진 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제주 지하수 이용 기간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과 이용 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은 앞으로 2년 동안
제주도의 지하수를 이용해
매월 3천 톤 규모로 먹는 샘물을 제조·판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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