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눈·비 그쳐…겨울 추위 주말부터 풀려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1.27 09:05
제주지방에 눈과 비가 대부분 그쳤습니다.

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다가
주말인 내일부터 차차 수그러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날이 점차 개고 있습니다.

많은 눈을 뿌렸던 눈 구름대는 지나갔습니다.

한라산에는
오늘까지 사흘동안 눈이 왔는데요...
윗세오름에 7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새하얀 설경은 멋있지만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실 때,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조심히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은 날씨 좋겠습니다.

구름만 지나겠고요.
기온도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막바지 늦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눈구름대가 지나가고
중국 상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부터는 날이 개고 있는데요.
공기는 아직 차갑습니다.
어제보다 약간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10도 아래에 머물고 잇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들어 최고 3미터까지 일고 있고요.
점차 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추위가 많이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씨가 무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 내외로 오늘보다 (    )도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서 남쪽먼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그후로는 모두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주의하세요.

<주간날씨>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만 지나는 날씨에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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