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저자 '귄터 그라스 특별전' 열려
김기영   |  
|  2015.11.29 10:10

양철북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귄터 그라스의
작품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오는 12일부터 1년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귄터 그라스의 드로잉과 판화, 조각 등 미술 작품은 물론

노벨문학상과 관련된 작가 자료와 전시 자료,
국내 출판 서적 등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귄터 그라스는 지난 1927년 폴란드 단치히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에는 대표적 장편소설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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