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상임위, 내년도 예산 288억 원 삭감 (3일用)
김기영   |  
|  2015.12.02 22:38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모두 288억 8천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상임위원회별 삭감액은
교육위원회가 81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50억 3천만 원,
농수축경제위원회 49억 3천만 원,
환경도시위원회 47억 원,
행정자치위원회 33억 원,
보건복지위원회 27억 4천만 원 등입니다.

특히 논란이 됐던 해외 선진사례 시찰 비용의 경우
선심성 예산이라는 이유로 전액 삭감됐고,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 차액 보전액도
30억원 가운데 5억원이 감액됐습니다.

또 교육위원회는
정규직 인건비 등 각종 사업에서 76억 원을 삭감해
이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에 증액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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