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윗세오름에 30cm의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오락가락 이어진 비 또는 눈은
내일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산간은
오늘 하루 한라산 윗세오름 30cm,
진달래밭 17cm를 기록했고
그밖에 지역은 5mm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은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더 오겠고
해안지역은 5mm내외의 비가 내리다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속섬과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이 고비가 되겠고
모레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