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눈비 그치고 바람 불며 추워…주말부터 추위 점차 풀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04 09:26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제주지방은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눈비는 오전에 그치고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찬바람은 여전해
추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10도, 서귀포 12도 분포로
서귀포는 어제보다 기온 2도가량 오르며
남부를 중심으로 날이 점차 풀리고 있는데요.

북서부와 산간지역은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걸로 예보돼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은 많은 눈이 쌓여있어서
주요 중산간 도로로 오가시는 분들 당분간은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바람 잦아들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5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지는 않는데요.
바람이 잦아들기 때문에 요 며칠보다는 춥지 않겠고
별다른 예보 없어 바깥 활동하는데 문제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아직 상공에 찬공기가 남아있어 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눈비는 그쳤고요.

<오늘육상>
오늘 남부지역을 제외하고 바람은 다소 강해
낮 최고기온 대체로 10도에 머물며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들어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오르지 않지만
바람이 잦아들어 추위는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추자도 부근은 내일도 바람 강하게 불어 많이 춥겠고요.
그밖에 부속섬은 오늘과 비슷한 기온 유지하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는 수요일부터 다시 비 소식 있고요.
그 외에는 가끔 구름만 많이 지나며
예년과 같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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