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4일)심사에서는
기준 없는 예산 편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의원들은 제2공항 복합도시조성 타당성 용역의 경우
예산 제출 전에 심의위원회의 심의부터 받도록 조례에 나와 있지만,
부서 자체적 판단으로 예산부터 올렸다고 질타했습니다.
반면 제주~일본 노선 확대 추진에 대해서는
조례상 신규 노선 취항에만 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어
지금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적자를 보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고 밝혀
앞뒤가 맞지 않는 편성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또, 비파괴 선과기 도입에 매년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만,
당도 선별 출하는 안되고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