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예술을 만나다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2.06 16:14
태권도 공연이라고 하면
격파나 발차기가 먼저 떠오르시죠?

그런데 기존의 틀을 깨고
전통음악과 한국무용, 비보잉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 공연이
오늘 제주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소리로 가득찬 무대.

태권도 군무로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힘찬 타악 리듬에 맞춰
힘으로 상대를 지배하려는 자와
평화를 지키려는 자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흔들림 없이 정확한 동작으로 연출되는 대련과
고난도의 격파에 관객들은 탄성을 감추지 못 합니다.

태권도 시범에 한국무용과 비보이 공연,
여기에 신명나는 타악 연주까지 더해져
태권도의 매력은 배가 됩니다.

태권도와 예술을 결합한 퍼포먼스 '탈' 이
제주 관객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1년 처음 무대에 오른 후
지금까지 33개 국가를 돌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소리/태권도 퍼포먼스 '탈' 총감독>
태권도가 단순히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적인 콘텐츠로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용, 비보이, 타악, 태권도 한국을 대표하는//
**수퍼체인지**
콘텐츠를 가지고
스토리를 넣어 공연을 만들게 됐습니다.

전통무예 또는 스포츠 영역에 머물렀던 태권도.

여기에 이야기를 곁들이고
타악과 무용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을 더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 김우혁/관람객>
"7살 때부터 태권도를 했는데
(공연이) 재미있고 멋있었어요."


<인터뷰 : 하은주 조명희 하영환/제주시 노형동>
"태권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인 것 같은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잘 봤고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순한 태권도 시범을 넘어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거듭난 태권도.

KCTV제주방송은
공연실황을 녹화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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