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높고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로
도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주도와 논의를 하든 정부와 협상을 하든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제주도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은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몫이라며
지방교육청이 지출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앞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정규직 인건비 등
76억 3천만 원을 삭감해
누리과정 보육료에 증액 편성했습니다.